연금술로 태어난 신비하고 오묘한 생명체 “리블리”
리블리는 곤충을 먹고 보석똥을 만들어 낸답니다!
리블리와 함께 할 일상을 기대해 주세요!
한국 연구소 소개
리블리의 역사
중세
중세 유럽, 연금술사들은
비밀리에 신비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냈습니다.
보석으로 된 똥을 싸는 그 생명체들은
왕족과 귀족의 반려동물로 길러졌어요.
그러나 인간의 탐욕과 계속된 전쟁으로 인해
결국 멸종되고 말았죠.
현대
꽤 긴 시간이 흐른 뒤 독일의 독학 생물학자인
뮐러 박사에 의해 이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되살아났고,
'리블리'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.
그 후 뮐러 박사의 후손인 아키라 뮐러 박사에 의해
리블리 연구가 계속되었어요.
오늘날에는 리블리를 더 많이 알리고,
연구를 확장해나가기 위해 세상 사람들에게
리블리를 분양하고 있답니다.